'내 몸에는 푸른 피가 흐르고 있다'
양준혁이 2002년 다시 삼성의 푸른 유니폼을 입으면서 했던 말이다. 대구 토박이로서 삼성에 대한 그의 애정표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프로입단을 한해 미루면서까지 삼성을 원했던 양준혁이었고 임창용과 트레이드되면서 해태로 가고 선수협문제로 LG로 갔지만 마치 연어처럼 다시 삼성으로 돌아왔던 양준혁. 결국 푸른 유니폼을 품에 안고 은퇴했다.
이제 더 이상 그의 만세는 볼 수 없다.
아쉽고 슬프지만.....
준혁이형 안녕~~
양준혁이 남긴 기록들
경기 2131
타수 7325
타율 0.316
득점 1299
안타 2318
2루 458
3루 25
홈런 351
루타 3879
타점 1389
도루 193
희비 40
볼넷 1278
사구 102
삼진 906
병살 166
실책 53
*** 참고링크 ***
아름답지지 못한 양준혁의 은퇴, 코끝이 찡하다
http://mlbspecial.net/1520
라울, '슬프지만 새로운 도전이 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343&article_id=0000004316
라울, '레알의 상징, 라울이 떠나는 이유'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1965449
마우어, 명예를 택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24&aid=0000001512
'철의 전설', 칼 립켄 주니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24&aid=000000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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